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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농업기술센터 이전 건립 주민설명회 열려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이전 건립 부지보상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19일 동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박한석․이상석 시의원,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창원시는 도심에 있는 농업기술센터를 농업인들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지난 2월 이전 예상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시작으로 동읍 화양리 일원으로의 이전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이날 현재 부지보상을 위해 토지와 물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토지조서와 물건조서를 작성해 보상계획을 공고하게 된다. 또 이의신청이 있을 때에는 접수해 처리 후 보상액 산정을 위해 감정평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을 지원하고 지도․교육기관으로서의 기존 기능 외에도 도시민과 농촌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도농교류의 장 역할과 창원단감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개발해 단감 생산농가의 소득 경쟁력을 올리기 위한 시설 및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설명을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천혜의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와 함께 농업기술센터를 신재생에너지와 주변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친환경적으로 조성해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새로운 창원의 명소로 자리를 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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