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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정보화 우수사례 발표회

어르신, 장애인, 주부, 결혼이민자 참여 기량 겨뤄

경남도는 25일 오전 10시 경상남도공무원교육원 대강당에서 ‘소외계층 정보화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는 도내 어르신, 장애인, 주부, 결혼이민자 여성, 정보화교육 강사, 경남도 및 시군 정보격차 해소 업무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다함께 누리는 안전한 디지털세상’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사천시에 거주하는 문용수(56)씨가 ‘나의 삶을 변화시킨 컴퓨터’와 베트남에서 통영으로 시집온 하티칭(22)씨의 ‘컴맹 탈출했어요’ 등 어르신, 시각·지체장애인, 주부 등 8명이 정보화 교육현장의 생생한 체험담, 컴맹탈출기, 정보화를 통해 얻게 된 감동 및 새로운 세계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발표하게 된다.

경남도 유비쿼터스담당 김영수 사무관은 “이번 발표회는 소외계층 정보화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 동기유발과 성취감을 부여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서 역경을 극복하고 정보화를 통해 알게 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강사지원단과 IT도우미는 물론 장애인 정보화교육기관 7개소, 어르신 정보화교육기관 3개소와 어르신 IT봉사단 1개소를 지정, 정보화교육을 지원하고 사랑의 PC나누기와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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