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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외관광객 300만명 유치(해설기사)

경남도는 2012년 해외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한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관광산업은 21세기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선진국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관광객 1명을 유치하면 중형자동차 0.2대 수출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고용효과는 제조업의 2배, IT산업의 5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의 해외관광객 유치 핵심 전략방향은 국내외 관광객 방문에 유리한 환경조성을 위한 조례제정, 인센티브 도입 등 15개 과제를 기본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 가운데 시급히 추진해야 하는 과제 10개를 선정했다.

경남도가 시급히 추진해야 할 10개 과제는 다음과 같다.

◆경남관광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 도입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를 위한 동기부여 방안으로 인센티브제 도입 등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 관광진흥조례를 9월까지 제정해 10월께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 ‘관광 QR코드’ 일본관광객 공략

일본인들이 앉아서 경남의 뛰어난 관광상품과 세계수준의 관광인프라 현황을 휴대폰으로 손쉽게 볼 수 있게 해주는 QR코드 모바일 시스템을 시행하고 일본 야후재팬 등 온라인 광고 홈페이지에 등록을 하여 일본 관광객이 스스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국내외 ‘인터넷 배너 마케팅’

인접국가인 중국관광객과 일본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시·공간을 초월해 경남을 제대로 알릴 수 있고 찾아오게 할 수 있는 공격적 인터넷 관광마케팅. 이를 위해 인터넷 광고매체 포털사이트에 8월까지 배너를 설치해 중국 소후닷컴 및 일본 야후재팬에 배너 광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바일 ‘관광쿠폰 프로모션’ 시행

지역 관광업소 매출 증진과 경남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쿠폰 프로모션 참여 희망업소를 7월 중으로 모집해 지역축제, 지역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9월부터 내외국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모바일 관광쿠폰제를 시행하는 계획이다.

◆유비쿼터스 ‘관광천국 PDA’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는 최고의 관광안내 서비스의 일환인 RFID 태그(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를 이용, 경남관광의 모든 것을 PDA에 내장해 위치정보, 주요관광지, 숙박업소, 음식점 등 관광정보 종합안내 시스템인 유비쿼터스 ‘관광천국 PDA’ 시스템을 12월까지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이밖에도 면세점 유치, 종교관광, 경남 매력상품 개발, 크루즈 남해안 순항, 레저항공 관광, 의료관광 등 다양한 시책들에 대해 단위과제들을 추진하면서 관련 기관과의 법적절차 이행 후 총력을 기울여 매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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