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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 현재·미래를 만나다

경남·창원시 주최…6월 23~26일 창원CECO

국제 로봇대전 및 유비쿼터스제조IT전이 창원에서 동시에 열린다.

경상남도는 최첨단 제조업용 로봇산업과 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제로봇대전과 국제유비쿼터스제조IT전(iROBAS/UBi-MEX 2009)이 6월 23~26일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한다.

◆국제로봇대전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인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주)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제조로봇 전문 전시회인 ‘국제로봇대전’은 제조업과 기계산업 등이 집중돼 있는 경남지역 특성을 살린 국내 유일의 제조로봇 전문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독일, 미국 등 7개국 48개사 200개 부스 규모로 제조업용 로봇과 최첨단 지능형 로봇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신성장 동력산업인 로봇산업의 육성 및 지능형 로봇의 상업화에 기여하고 로봇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관련업계의 정보교환 등으로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비쿼터스제조IT전

(재)마산밸리가 주관하는 ‘국제유비쿼터스제조IT전’은 70개사가 참여해 190개 부스 규모로 제조 자동화, 정보화, 그리고 RFID/USN 기술을 활용한 정보제품 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전통적인 기계산업에 첨단 유비쿼터스 제조 IT산업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산업간 컨버전스를 창출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남 제조업의 고도화로 지역산업 경제 발전은 물론 관련업체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제조IT 기술력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꾀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신기술 세미나

이밖에도 동시 행사로 IT기술을 바탕으로 로봇기술 개발을 위한 국내·외 로봇전문가와 학계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로봇심포지엄과 제조부문 성과 극대화를 위한 IT솔루션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특별 이벤트관에서는 휴먼노이드 로봇들의 물구나무서기, 군무공연, 음악연주, 로봇파이트 체험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려 로봇기술에 대한 흥미 유발과 재미있게 즐기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로봇문화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로봇산업과 첨단 유비쿼터스 제조IT산업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킴으로써 융·복합 신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면서“도민소득 4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남해안시대를 선도할 경남의 미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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