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는 본격적인 피서 철을 맞아 남일대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심각성을 알려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8월 14일 ‘피서지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절주 홍보 현수막, 피켓, 홍보물을 이용한 가두캠페인, 일산화탄소측정, 금연상담 등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흡연자의 금연결심을 유도하고 피서지내 금연·절주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8월 13일에는 삼천포 홈플러스에서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피서지에서는 지나친 흡연과 음주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피서를 즐기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선 금연과 절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향후「건강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해수욕장, 공원, 스쿨존 등을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하여 시민 스스로 자율적으로 금연·절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해수욕장, 공원 등이 담배꽁초로 더러워지는 것을 막고, 이용자들이 흡연과 음주로 인한 각종 폐해가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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