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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최고 경영인’ 태현메가텍(주) 박병출 대표이사

창원시는 13일 ‘7월의 최고 경영인 상’ 수상자로 선정된 (주)태현메가텍 박병출 대표이사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생산현장의 근로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주)태현메가텍을 방문한 신종우 경제국장은 박병출 대표이사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하고 축하했다.

창원시 ‘7월의 최고 경영인 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병출(48)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길은 기술개발과 기업을 성장시키는 길뿐이다’는 신념으로 1989년 9월 태현엔지니어링을 설립한 이후, 20여 년간 대한민국 자동화설비 기술력 향상에 이바지해온 엔지니어 기업인이다.

박병출 대표는 1989년 공장 내 소형 물체 이동설비인 모터리프트를 주 아이템으로 하여 4명의 직원과 작은 임차공장으로 시작해 매출 160억 원대의 작지만 강한 기업인 (주)태현메가텍으로 키워왔다. 창업과 동시에 실용신안특허 출원한 것을 시작으로 1999년에는 본인이 개발한 지하철 보수장비인 ‘리프팅 트럭’이 대한민국 신기술로 인정받는 등 모두 13건의 실용신안 및 특허를 출원하고 사업화함으로써 매년 30%대의 사업성장을 이뤄왔다.

그 결과로 대한상공회의소 발명유공자 표창(1999), 수출 100만불탑 수상(2004),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인지위향상 표창(2006)을 수상했으며, 특히 지난 2월에는 그동안 축적되어온 기술력과 업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하는 영광도 안았다.

박 대표는 또 기업의 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사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노사화합에도 앞장서 각종 등산활동, 단체 마라톤 대회 참가, 오픈경영 실천, 전 직원 기술개발 회의 및 교육, 워크숍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경남메세나협의회 후원, 노인요양시설 자원봉사 및 물품지원, 각급 학교 자매결연 및 후원, 각종 성금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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