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8월 15일 제64회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변에 태극기 배너기와 가로기를 14일부터 16일까지 게양하고, 아파트, 상가, 개인주택 등 모든 지역에 태극기를 달 수 있도록 홍보했다.
특히 창원시는 반송동 트리비앙아파트(2610가구), 대방동 디지털황토아파트(697가구)를 비롯해 아파트, 단독주택지 등 15개 지역(1만638가구)을 시범마을로 선정하고, 광복회를 비롯한 광복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태극기달기 운동을 펼쳐 창원시 일원이 태극기 물결로 휘날리도록 했다.
시는 국경일 국기게양에 무관심한 요즘, 올해부터 국경일에 대단지 아파트 및 주택지에 시범마을을 선정해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펼침으로써 예년에 비해 많은 가정이 참여하면서 높은 국기게양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창원시는 지속적으로 태극기 달기 시범마을을 확대운영 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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