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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동급식 전자카드시스템 구축 양해각서’ 체결

창원시가 도내 처음으로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급하는 종이 식권을 전자카드로 바꾸기로 했다.



이에 시는 7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박완수 창원시장, 문동성 경남은행장, 정세진 (주)마이비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식우려아동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창원시 아동급식 전자카드 시스템 구축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아동급식 전자카드 시스템 구축 양해각서’ 는 지역내 저소득 가정의 결식우려아동 4808명이 기존 종이식품권을 사용함에 따라 오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아동이 소지하고 사용하기 쉽게 할 목적으로 내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총 소요예산은 약 5억8600만원으로, ▲창원시= 카드발급비 5600만원 ▲경남은행= 프로그램 개발비 등 3억원 ▲마이비= 카드리더기 1억2500만원과 카드발급기 보급비 1억500만원 포함 2억3000만원을 각각 부담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될 ‘아동급식 전자카드 시스템’의 특징은 아동이 발급 받은 카드로 창원시 전역에 지정된 음식점 및 마트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결제함으로써 종이식품권을 사용할 때 느꼈던 심리적 위축감 해소와 아동의 메뉴 선택권 확대를 고려한 최적의 급식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창원시는 경남 최초로 아동급식 전자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향후 추진될 민․관 공동추진 사회복지 증진사업의 좋은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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