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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단 발족

남해군은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을 우기 전까지 조기 완공해 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단을 발족했다.



군은 상습침수,·붕괴 등 재해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재해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해 4개소, 8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을 우기 전까지 전체 사업의 60% 이상을 조기 완공키로 하고 지난 22일 「재해예방 효율 극대화를 위한 조기 추진단」을 발족해 내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기 추진단은 옥광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반, 소하천 및 우수저류시설반, 기술지원반의 3개반 총 9명으로 구성.운영한다.



추진단은 재해위험지구 및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파악.관리하고,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기술지원반은 재해예방사업 설계검토 및 기술지원 실무, 시공지도, 기술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실시설계 및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업을 조기발주해 내년 우수기 이전에 재해예방사업을 마무리해 주민피해가 없도록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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