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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들(옥남일, 이동오 등)의 따뜻한 손길

사천시 동서금동 주민센터(동장 김법권)는 동금동 옥남일(청심회장, 대일종합상사 운영) 씨가 12월 6일 한 끼의 식사라도 국물과 함께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라면 150상자를 구입하여 동서금동 외 2개 동을 대상으로 각각 50가구에 대신 전달해 달라고 동서금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였다.

옥남일 씨는 지난 10월 26일부터 매월 2회씩 방문하여 난방비 1백10만 원을 전달하였으며, 이번에는 다가오는 방학 동안 저소득층 아동들이 결식하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금동 소재 복원횟집 대표 이동오 씨도 매월 20kg 백미 10포를 정기적으로 맡겨 식사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따뜻한 손길을 주고 있다.

이동오 대표도 지난 8월 개업 시 화환대신 받은 쌀을 맡기는 것을 시작으로 동서금동 마르지 않는 쌀독(통장)시책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김법권 동장은 동서금동의 기부천사들은 오늘도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날갯짓을 힘껏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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