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시장 정만규)는 최근 시청 인근에 개업한 “사천신흥 주유소(대표 김영화)”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 102포대(20kg들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천시에 맡겼다고 밝혔다.
김영화 대표는 “지역과 함께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았으며 이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 쌀을 관내 어려운 노인 세대와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함으로써 연말연시를 맞아 외롭고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분위기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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