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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5개 어촌체험마을 사무장 모집

남해군이 어촌체험마을 중 은점, 지족, 유포, 문항, 항도 등 5개 마을의 어촌체험마을 사무장을 1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어촌체험마을 사무장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한시적(최대 5년간)으로 마을사무장 채용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체험마을 사무장은 30세 이상 60세 이하인 사람으로 상근직으로 근무 가능하고 타 업무를 겸직하지 않아야 한다. 어촌체험마을 사무장은 1년 단위로 운영되며 급여는 1인당 월 120만 원(보조 90%, 마을자부담 10%)이다.



체험마을 사무장의 신청요령은 희망마을을 현지방문을 실시한 후 지원서 및 직무수행계획서를 작성해 군청 해양수산과 수산기획팀(☎860-3343)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무장은 체험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체험활동 지도, 마을 홍보와 마케팅, 홈페이지 관리 및 운영, 회계와 고객관리, 마을사무관리, 주민교육 등을 하게 된다.



군은 사무장 채용에 있어 객관성, 공정성,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설명회, 면접 등을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또 군은 사무장 채용 선정결과를 지원대상 마을과 신청자에게 통지하고 체험마을과 채용된 사무장과 협의를 거쳐 남해군과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한편 어촌체험마을 사무장 채용사업은 어촌. 어항 관광 활성화 시책으로 마을단위 어촌체험마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활성화를 통해 마을 대표 등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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