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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원, 문화학교 수료식 개최

남해문화원(문화원장 이호균)이 올 한해 문화학교를 결산하는 수료식과 종합발표회를 가졌다.

남해문화원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남해문화체육센터에서 정현태 남해군수, 최채민 군의회의장, 군내 기관단체장, 문화학교 수료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남해문화학교 수료식 및 종합발표회’를 열었다.



정현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의 가장 큰 목적은 삶의 질 향상이다. 삶의 질 향상은 풍요로움과 차별없는 조화, 격조를 높이는 것으로 문화학교가 삶의 질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서예 교실을 비롯한 15개 교실 329명이 수료했으며 교실별 우수 수강생 15명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서예 이정구, 민요 양숙예, 판소리 정용화, 가요 하말례, 가야금 원복자, 한시 정수호, 다도 김말순, 색소폰 강덕선, 일본어 임영숙, 풍물 하태녀, 요가 정인순, 고전무용 권영숙, 문인화 김희수, 시조 정화열, 모듬북 김원엽 씨이다.



1부 수료식에 이어 2부 교실별 발표회에서는 서예, 다도, 고전무용, 판소리, 민요, 요가, 풍물, 가야금병창, 모듬북, 가요교실 등 10개 교실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과 끼를 맘껏 발산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남해문화원은 1998년 문화학교를 개강해 그동안 3529명이 수료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및 건전한 여가 활용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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