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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이동통제소 설치 운영 등

[사천=타임뉴스]

사천시는 지난 11월 29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경기 지역으로 확산함에 따라 구제역의 관내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21일 정만규 시장은 통제초소를 방문하여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에게 구제역 방역에 철저를 기하도록 격려와 당부를 하는 등 업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예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 타시군 유입가능 경로인 사천IC, 축동IC, 곤양IC에 자동 차량소독기를 갖춘 이동통제소를 설치하여 시청 산하 전 공무원을 동원해 구제역 질병 유입에 대비하고 인근 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할 때 유입 가능 전 국도에 이동통제소를 추가로 설치 운영한다.



또한, 공동방제단 105개조와 6명의 공수의, 소독 차량 2대를 투입해 구제역 종식 시까지 축사소독을 1일 1회로 늘리고 구제역 방역 관련 마을방송을 1일 10회 이상으로 실시토록 조치했다.



각 농가의 가축상태를 모니터요원 108명을 동원해 수시 확인하는 등 전화 및 방문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외부인의 농장출입 통제와 구제역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한편, 시 가축방역 관계자는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철저한 자율방역이 중요하다"라며 "매일 가축상태를 확인하여 구제역 의심가축은 즉시 농축산과(☎831-3780)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 라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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