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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동광산업(주) 사랑의 쌀 기탁

[사천=타임뉴스]



사천시(시장 정만규)는 12월 28일 청소대행업체인 동광산업(대표 변형석)에서 휴게소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1년 동안 환경미화원 등 11명이 모금한 돈으로 사랑의 쌀 30포대(20㎏들이, 10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맡겼다고 밝혔다.

변형석 대표는 "지역과 함께하는 업체로써 환경미화원들이 1년 동안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담겼다며 이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증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 쌀을 시 관내 어려운 노인 세대와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함으로써 연말연시를 맞아 외롭고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분위기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였다"라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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