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타임뉴스]
정부가 2010년 12월 29일 오전 11시 구제역 발생에 대한 국가위기단계를 '경계' (Orange)에서 '심각'(Red)으로 상향조정하고 행정안전부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설치함에 따라 거창군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거창군 재대본)를 2011년 1월 1일부터 본격 설치, 운영하고 있다.
거창군재대본은 거창군수를 본부장으로 6개반 21명으로 구성해 24시간 상시 가동되고, 인력·재정지원, 실시간 종합상황보고, 유관기관 협조, 보도 등 전반적인 상황을 총괄, 운영하게 되며 특히 방역에 총력 매진하기 위해 별도로 농업기술센터 내에 현장방역반도 4개반 22명으로 구성해 가동하고 있다.
아울러 거창군재대본에서는 군민들에게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구제역 발생지역이나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축산 농가를 방문할 때에는 차량소독은 물론 사람도 반드시 소독 할 것과 구제역 발생지역을 방문할 때 소독 등으로 불편할 수 있으나 꼭 필요한 조치이므로 적극 협조를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동시에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 농장방문이나 동물과의 접촉을 금지할 것과 해외에서 돌아올 때에는 고기류 등 축산물 반입을 금지하고 귀국 후 5일이 경과되기 전에는 국내의 축산농가 방문도 금지해 줄 것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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