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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 실시

[산청=타임뉴스]

산청군이 군민들의 구강보건 능력을 높이고 예방위주의 건강관리를 위해 5일부터 2월 23일까지 의료취약지역 23개마을과 장애인생활시설 1개소, 노인요양원 1개소를 선정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1999년부터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찾아가는 구강보건 의료서비스' 사업으로 추진해 온 무료스켈링 사업은 10여 년 동안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스켈링, 불소겔도포, 틀니 초음파세척, 구강보건교육, 올바른 잇솔질 교습 및 틀니 관리법 교육 등을 교육함으로서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고령층 주민들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과 연계해 금연, 비만, 영양교육, 절주 등의 생활습관개선교육과 치매선별검사, 무료한방진료, 암예방교육 등 주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요령 등 통합의료 서비스를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의료서비스와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가 일상 생활속에서 능동적으로 만성질환을 대처해 나감으로서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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