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타임뉴스]
지난 1일자로 취임한 김성택 거창부군수가 최근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상 초유의 재난임을 감안해 3일 취임식을 가진 후 곧바로 구제역 방역 초소를 방문하는 등 구제역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충남 보령군 등 영호남 지역으로 남하, 현재까지 6개 시·도, 38개 시.군 총 86곳으로 확산되어 정부당국에서 구제역 미발생 지역에 대해서도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기로 결정하는 등 전국 모든 지자체가 구제역 비상 상황이다.
김성택 부군수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지역 관련 차량 검색, 소독약품 분무 및 생석회 살포 등 우리 군으로 유입되는 차량에 대한 방역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통제초소의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도 축사 내외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구제역 발생지역 방문금지, 외부차량에 대한 출입통제 및 구제역 위기상황 해제 시까지 축산농가 간 각종 모임이나 행사 참석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구제역이 유입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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