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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개강

[남해=타임뉴스] (사)남해군장애인부모회(회장 유인자)는 5일 오전 10시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10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개강식을 갖고 4주간 운영에 들어갔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장애아동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활기차고 효율적인 시간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립 자활능력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방학을 이용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이날 개강식에는 장애아동 16명, 아동부모 16명, 교사 및 자원봉사자 10명 등 42명이 참석했다.

이번 열린학교는 오는 28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며, 국어, 음악, 비누만들기, 영화감상, 수, 찰흙, 퍼즐, 요리, 종이접기 등 기본 학습활동과 요리실습, 생활체조, 무주 썰매장 등 특별활동과 현장학습도 병행해 평소 학교 교육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능력과 실생활의 활용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 열린학교를 통해 관내 장애 아동들의 자립적 생활능력의 발전도모와 단체 활동을 통한 대인관계 및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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