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남해군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체제.이상무

남해군은 설 연휴기간에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전 지역이 비상진료 체제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공공의료기관과 응급의료기관인 남해병원 등 관내 83개 전 의료기관을 당직 의료기관으로 지정 5일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남해군의 계획에 따르면 남해병원은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응급실 전담의사 배치, 구급차 긴급 출동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병·의원을 대상으로 상시진료가 가능하도록 연휴진료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를 1339 응급의료 정보센터를 통해 원활한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의약품을 구입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지역약사회가 자율적으로 당번약국을 운영한다.



일자별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현황은 남해군과 남해군보건소 홈페이지, 배포된 안내문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339 응급의료센터(☎ 국번 없이 1339)나 119구급대, 각 시·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해군 의료기관은 병의원 27개소, 한의원 7개소, 치과 6개소, 약국 18개소, 보건기관 25개소 등 모두 83개소가 운영중이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