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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삽재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 “국비예산 확보” 순항

[사천=타임뉴스]사천지역 수산물가공업체 집단화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향촌삽재농공단지의 폐수처리시설 국비 예산 확보로 농공단지 조성에 더욱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

향촌삽재농공단지는 향촌동 61-1번지 일원에 9만 491㎡ 부지조성 중이며, 여기에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기 위하여 시는 총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1,000톤/일 규모의 폐수연계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비 50억 중 34억 원의 국비 예산이 올해 3월 확정되어 내년 4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착수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로 입주분양가를 다소 낮게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수산물 가공공장과 저장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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