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타임뉴스]사천시(시장 정만규)는 2011년 ‘부패 없는 사천, 청렴도 상위권 도약의 해’로 정하고 반부패․청렴도 향상 시스템 구축, 공직자 윤리 확립과 청렴 문화 정착 등 3개 항목 23개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된 2010년도 공공기관청렴도 측정 결과를 보면 시의 종합청렴도가 「보통」으로 평가되어 관계 공무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과 종합적인 시책 추진이 절실한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스템 구축사업의 하나로 「실시간 청렴도 조사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한편, 직무관련 범죄 공직자의 퇴출, 공직 부조리 근절을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규칙 개정, 내부 부조리신고 포상금제도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공직윤리 확립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는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결의를 통한 청렴도 제고와 계약․보조금 지원 분야의 청렴 서약 의무화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청렴도가 지자체의 청렴 문화 수준을 평가하는 만큼 2011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노력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 시정실현을 위한 사업으로는 민간단체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정착과 투명하고 공정한 전자 계약시행, 공무원부조리 신고센터 등을 운영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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