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는 세계 문화 체험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총 33개 체험 부스로 구성된다.
행사장은 세계 각국 문화를 체험하는 ‘세계 문화존’과 비자 상담 및 외국인 주민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대전정착존’,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어울림존’ 등 3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어울림존’에서는 일본과 인도네시아, 유럽, 아프리카, 미주 등 10여 개국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세계 놀이터’가 마련된다.
주 무대에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통춤과 가요 공연, 인디언 전통 악기 공연, 세계 의상 패션쇼, K-POP 댄스 공연 등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를 위한 매직 버블쇼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다양한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국적과 문화는 달라도 대전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