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타임뉴스]남해군이 지난 29일 오후 2시, 보건소 치매상담실에서 관내 농아인협회 회원 1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 알고 밝게 살자”라는 주제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보건소 증축 준공으로 30.68㎡의 치매상담실 설치가 완료된 상황에서, 치매노인 상담에 앞서 관내 농아인협회 회원 교육이 선행된 것이다.
치매예방교육 전 과정을 수화통역사 2명 수화 지원하면서, 보건소치매전문요원이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류모씨는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보건소 치매상담실에서는 인지기능이 저하된 치매노인에 대한 재활프로그램을 주 1회 실시할 계획이며 치매검진과 상담이 필요한 지역 주민은 남해군보건소 방문보건팀(860-8721~8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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