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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실내체육관 명칭 공모

[함안=타임뉴스]함안군이 6월 준공을 목표로 가야읍 도항리 일원에 건립하고 있는 함안실내체육관의 명칭을 공모한다.



군은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체력증진을 할 수 있도록 기본여건을 조성하고 선진국형 생활 및 휴양․레저 수요를 만족하게 하고자 생활체육관을 건립하고 있으며 군의 상징성과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이용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이름을 공모하게 됐다고 밝혔다.



명칭은 군의 역사 및 환경, 지역 대표성 등 지역적 특성 및 상징적 요소를 반영할 수 있고 친근하고 운동시설 이미지에 걸맞으며 쉼터 역할도 할 수 있는 시설임을 부각시킬 수 있는 것이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함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출향인사라면 실명․비실명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함안군청 홈페이지(www.haman.go.kr)의 팝업 창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FAX(055-580-2309)로 제출하면 된다.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 지난 2009년 2월에 착공하여 오는 6월에 준공예정인 함안실내체육관에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852㎡에 1500여 석의 관람석이 들어서며 외벽은 세련미를 더해 주는 금속판넬로 건물 전면은 햇볕이 충분히 들 수 있도록 복층유리로 만들어져 건물 유지비를 줄이면서도 함안의 랜드마크가 될 만큼 뛰어난 조형미를 자랑한다.



경기장 면적은 가로 50.5m, 세로 34.5m로 총 1742㎡에 달해 핸드볼, 농구, 배구 등 실내구기종목은 모두 가능하며, 1층에 25m, 6레인의 수영장이 들어서 수영을 즐기고자 하는 군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2층에는 166㎡의 헬스장과 142㎡의 에어로빅실도 들어서 여가선용의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성삼 문화관광과장은 “현대식 다기능 체육시설로 꾸며지는 함안실내체육관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공설운동장과 스포츠타운, 문화예술회관 및 함주공원과 연계해 스포츠를 즐기면서 문화생활, 휴식도 취하는 종합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지역주민들의 여가선용을 위해 첨단체육시설물이 들어서는 만큼 이번 명칭공모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함안군의 랜드마크에 걸맞은 이름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붙여주시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은 참여를 당부했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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