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타임뉴스] 유종태 기자 = 경남은행 박태훈 지역발전사업본부장이 11일 오후 창원시청을 방문해 민속씨름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조기호 창원시제1부시장에게 창원시청 씨름부 운영비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박정규 창원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이사회 임원, 황윤철 경남은행 창원시청 지점장 등이 함께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1993년 마산시청 씨름부 창단시절부터 민속씨름 발전을 위해 22회에 걸쳐 총 13억 3000여 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편, 창원시청 씨름부는 2011년 전국대회 우승만 2회를 거두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대한씨름협회가 지난 2월 창원시청 씨름부를 2011년 최고팀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창원시청 씨름부는 감독 1명과 10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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