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민원지적과는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5일부터 25일까지 관내 437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및 의창구 지회 관계자와 함께 현지실사를 마치고, 행정처분 또는 벌칙을 받은 자와 체납탈세자, 부동산 실거래신고 등을 위반한 사무소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2차례 자체심사를 한 후, 11일 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적정 여부를 심의해 9개소를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로 선정하게 됐다.
의창구 민원지적과 관계자는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된 9개 사무소에게는 모범 명판을 11월 초에 수여하고, 중개사무소 현황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및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부동산 거래를 원하는 많은 구민들이 쉽게 문의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면서 “지정된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등의 조치를 받거나 민원을 2회 이상 야기한 때에는 지정을 취소하는 등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 관리에 철저를 기해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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