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도소 교정위원인 백산 스님은 1998년부터 불교법회, 합동생일자 법회, 합동결혼식 지원, 체육대회, 경비교도대 TV지원 등 현재까지 전국의 교정시설을 월 2~3회 방문하면서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와 교정교화에 정성을 쏟은 공로가 인정되어 국민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산 스님은 대구에서 태어나 1986년 학천사로 들어가 무욕청빈의 삶을 살았으며, 현재 세계참불교연합 총재와 한국불교승가일불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그간 인간한계를 뛰어넘는 담금질로 자신을 낮추는 수행생활 결과 2,000여명의 신도들의 존경 속에 소외계층을 항시 돌보고, 노인복지회관 경로잔치, 경로당 의류 및 생필품 지원 등 물심양면으로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백산 스님은 “자신의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함과 동시에 남을 위해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항상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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