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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사랑의 온도 ‘훈훈’

[거창타임뉴스=류희철기자] 수월리 에버그린 전원마을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376만원 쾌척 가조면(면장 박노해)에서는 지난 23일 수월리 에버그린 전원마을에 거주하는 주민(회장 박광수, 총무 박현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가조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376만원을 쾌척하여 불황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조면 사랑의 온도가 훈훈하게 올라가고 있다.

이번 성금은 에버그린 전원마을 대표이사 정봉길(61세) 씨가 300만원, 주민들이 각 세대당 10만씩 모아 ‘아림1004’ 운동에 기부할 1,004,000원을 제외한 376만원을 가조면에 기탁했다



그 중 300만원을 기탁한 정봉길 씨는 서울이 고향이지만 건축업을 하면서 2000년 5월경 가조온천을 짓게 된 계기로 가조에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어 현재 20년째 용당소 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정봉길 씨는 해마다 가조면의 각종 행사(3.1문화제, 면민체육대회 등)에 많은 찬조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용당소마을 주민들의 각종 행사에도 매년 400만원 가량을 지원하고 있다.

가조면에서는 이번 성금을 가조면 주민들 중 꼭 필요한 세대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개인 및 단체에서 지원하는 이웃돕기 성금과 위문품이 특정인에게 중복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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