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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단감, 겨울동안 체질개선

[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진영단감이 겨울동안 체질개선을 위한 새옷 갈아 입기에 한창이다.

1927년부터 진영지방에서 최초로 재배되기 시작한 진영단감은 지금도 전국적인 인지도가 가장 높은 김해의 특산물이다.

그동안 재배면적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국내외 과실과의 가격경쟁 으로 한때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지금은 재배면적이 적정하게 조정되고 영농기술이 향상되어 품질이 한단계 높아져 서서히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산지과원이 대부분이고 수령이 높아 생산비가 많이 들고 작업조건이 열악하여 고품질과 생산에 많은 애로를 격고 있는 점과 단위 면적당 수량이 낮은 문제점을 해소 할 수 있는 첫 단계인 새로운 정지․전정 방법을 중점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효율적인 농가보급을 위해 지역별, 그룹별로 찾아가는 현장실습 교육을 오는 3월 가지치기가 종료되는 시기까지 계속할 계획이며, 지난 15일에는 농업기술센터 실습과원에서 단감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교육을 통해 단감나무의 체질을 개선하여 비용은 적게들고 품질과 수량은 높아지는 과수원으로 탈바꿈 시켜 진영단감의 명성을 이어가고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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