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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방재정 균형집행으로 지역경기 부양

[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김해시는 경기변동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14년 상반기 지방재정 균형집행을 추진하기로 하고, 올 상반기 3,681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시가 상반기에 균형집행 시책에 따라 집행하기로 계획한 예산은 금년도 총계 예산 및 기금 1조 909억 원과 전년도 이월예산 1,267억 원 등 총 1조 2,176억 원 가운데 인건비와 공공운영비, 예비비 등 5,098억 원을 제외한 7,078억 원의 예산 중 약52%에 해당하는 3,681억 원으로, 시설비와 용역비, 자산취득비 등 집행 효과가 큰 민간 위주의 경비를 우선 집행하고, 서민경제 활성화에 직접 효과를 미치는 일자리사업, 서민생활안정사업, SOC사업 등에 집중 집행하기로 하였다.

특히 시는 ‘긴급입찰제도’ 및 ‘선금 지급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공사․용역․물품 발주 점검제도(공사 1천만 원 이상, 용역․물품 500만 원 이상)를 시행하는 등 계획된 사업의 조기발주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균형집행 추진단을 운영, 균형집행 상황에 대한 분야별 점검으로 집행상 문제점에 대한 제도개선 및 애로요인을 제거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도 균형집행 목표액을 설정해 집행하고, 5억 원 이상의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등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6월말까지 균형집행 대상사업을 집중관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안정을 유도하고, 예산의 연말 집중집행의 낭비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이용·불용을 최소화하여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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