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예방의 날’은 1883년 3월24일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Robert Koch)가 결핵균을 발견한 지 100주년이 되던 해인 1982년에 제정됐고, 대한결핵협회 주관으로 시행하던 기념행사는 2011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결핵균은 침이나 객담에 섞여 공기로 전염되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검진을 받아 전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침, 재채기를 할 때손수건, 휴지로 입을 가리는 에티켓이 필요하다.
거창군은 30일까지 결핵예방 주간으로 정해 지난 5일부터 군 홈페이지와 거리현수막, 옥외 전광판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고, 지난 7일은 아림노인요양원 90여 명에 대하여 교육을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거의 100% 치료가 가능하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진 받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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