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국립마산병원과 공동으로 ‘제4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조기 퇴치를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 및 결핵검진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철저한 발견·치료·관리로 결핵퇴치! 결핵예방 365일” 슬로건 아래 3월 25일 동상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ONE-STOP 결핵이동 검진 차량을 이용하여 흉부 엑스선 검사, 객담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혈압, 혈당검사, 골밀도측정, 체성분검사 등의 검진과 함께 만성질환, 금연, 에이 즈, 장기기증, 치매 등의 건강상담 및 다양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결핵은 무엇보다 조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치료가 우선이다. 김해시보건소에서는 2014년 관내 취약계층 2,000여명을 대상으로 조기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 및 결핵검진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결핵환자 가족이나 결핵의심 환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평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피로와 미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결 핵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반드시 보건소에 방문하여 상담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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