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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개소

[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김해시에서는 4월 7일 인제로 230(삼방동)에서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김해시 시각장애인은 2,100명에 65세 이상 중증 시각장애인은 182명이나 되지만 그동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센터가 없어 삼방동장애인복지관 내 12㎡ 정도의 적은 공간을 이용해 왔다.



시각장애인은 장애 특성상 혼자서 활동이 어려워 비장애인들과 함께 이용하는 경로당 등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설치하게 된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196㎡의 공간을 확보하여 사무실과 수화교육장, 프로그램실, 휴게실 등을 구비하고 단순한 휴게공간이 아닌 시각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건강 체조, 오락, 교양 프로그램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문 사회복지사도 채용하였고 조리사도 채용하여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공간에서 여가생활을 누리게 되었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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