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경상남도와 도체육회, 김해시체육회 관계자가 체전 개최여부를 대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갖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생존자가 구조되기를 기원하는 온 국민적인 염원을 같이 모으는 분위기에 뜻을 같이 하여 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김해시체육회장(김맹곤)은 이날 개최 된 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온 국민이 슬픔에 감겨 있는 국가적 재난 상황으로 인해 대회가 연기된 점에 대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될 때 성공적인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체육회는 4월 21일 18개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하여 도민체전 연기 결정에 따른 배경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기로 하는 한편 추후 개최 일정에 대하여 협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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