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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주시장, 신건 · 정동영 국회의원과 市 주요정책 논의

5월 22일(금) 송하진 전주시장은 신건(완산갑), 정동영(덕진) 국회의원을 전주시청으로 초청하여 市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전주시의 갈 길이 바쁩니다.”라며 논의를 시작한 송하진 시장은, 市의 주요현안사업으로 전라감영 복원, 구도심 내 4대문 복원, 컨벤션 & 스포츠타운 조성, 35사단 이전사업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신건 · 정동영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특히 송하진 시장은 전라감영 복원과 구도심 내 4대문 복원사업의 경우, 지역의 역사성과 시민의 자긍심이 결부된 사업인 만큼 해당 부처의 지원을 이끌어 내 주길 당부하였다.



또한 컨벤션&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의 경우, 현 덕진종합경기장 부지가 전주의 중심축으로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연결하는 결절점에 위치하고 있어 도시재생사업의 중심사업임을 강조, 국회차원의 특별법에 의한 도시재정비촉진이 이루어 질 수 있게끔 노력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아울러, 전주권 혁신도시 조성과 만성지구 복합단지 조성, 동서횡단철도 복선 전철화 사업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해 주실 것을 건의하였다.



“市의 국가예산 확보 노력에 지원사격 해 달라”

또한, 송하진 시장은 市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관건인 만큼, 신건 · 정동영 의원의 강력하고 치밀한 지원사격이 필요하다며,탄소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부품 · 기계산업과 영화영상산업 등 첨단산업 분야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스타일의 메카 전주가 국가적인 한스타일 사업과 연계되어 고용유발 및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당부하였다.



“전주만이 지닌 에너지,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

이날 참석한 신건 · 정동영 국회의원은 전주시의 주요 현안해결에 적극 협조할 것과, 전주 발전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전주의 현안사업들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정동영 의원은 “전주가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 시민들의 자긍심이 전주의 발전을 앞당길 것”이라며 市와 긴밀한 협조를 할 것을 약속하였고, 신건 의원은 市 주요추진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게끔 본인이 지닌 역량을 발휘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의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의 상견례가 이루어졌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자유롭게 진행되었고, 전주 발전을 위해서 혼신을 다하자는 범시민적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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