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주시장은 전주산업단지를 완전탈바꿈 시키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1969년 조성된 이후 4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는 노후화로 상수도는 부식되어 녹물이 나오고 하수관거는 관로가 좁아서 우기시 공장으로 역류 침수되는 등 기업 생산활동에 많은 지장을 주었다.
송 시장은 2006년 취임당시부터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총예산 33억원을 투입 2007부터 2009년까지 3년에 걸쳐 하수관거, 상수도관, 도로재포장, 인도 설치, 가로수 식재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여 현재 공정율 80%로 2009년 10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기업애로솔루션500!」운영이라는 목표아래 분기 1회이상 경제산업국 전직원이 현지출장은 물론 지금까지 송시장이 직접 60여개 기업현장을 방문 애로를 청취하고 해결했다.
「기업애로 솔루션500!」운영실적은 『2006년부터 2009년 5. 28일 현재까지 총 316건을 청취하여 해결 227건, 추진중 50건, 검토 및 불가 39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만도 15건 70억여원을 투입하여 산단기반시설 정비, 영창철강앞 하수관거사업, 대건실업앞 도로개설, 휴비스 옆 도로개설, 모나리자 앞 도로재포장, 팔복동 송전탑철거, 셰플러코리아 방음벽설치, 가온전선앞 인도정비 등은 완료하고 현재 우리냉장앞에서 동서콘트롤 도로구간을 횡단하는 철도건널목 사업은 총예산 8억원을 투입 금년말까지 완공하여 40년 입주업체의 숙원사업이 해결될 전망이다
또한 호남식품앞에서 대양실업앞 도로구간 800m, 훼미리식품에서 영창코리아앞 600m 도로구간의 하수관거, 상수도관, 인도 및 도로 재포장을 위한 국비 15억원 시비 15억원 총 30억원을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 기반시설정비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아울러「2009년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과 연계하여 단위사업명을 친환경 산업단지 환경가꾸기 사업으로 정하여 연인원 4,560명, 인건비 2억원, 재료비 2억원 총 4억여원을 투입 먼저 잡초제거 및 쓰레기 수거, 철제휀스 및 공장울타리 넝쿨장미, 담쟁이식재 6,850m, 노후담장도색 및 담장벽화 그리기 사업 4,790m, 산단내 철도제방 수목(관목)조성 2100m,협동화단지 및 개별입지 안내판 19개소 설치 등을 오는 6월부터 시작하여 11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협의회 이강진 회장에 따르면 『송하진 전주시장 취임이후 산업단지는 깨끗하고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한다. 특히, 상·하수도, 도로재포장사업, 인도 및 가로수 식재 등의 기반시설 정비로 쾌적하고 생활불편사항이 해결되어 전국의 어느 도시 못지않은 산업단지가 되었다고 전하면서전주시의 산업단지 완전탈바꿈 계획에 발맞춰『산업단지협의회에서는 공장 내부는 입주업체가 자발적으로 환경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여름철 각종해충을 박멸하기 위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