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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보건의료원 준공식 갖고 진료서비스 개시


임실군은 1일 오전 10시 김형진 권한대행을 비롯한 김학관 군의회의장,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 보건의료원 준공식을 갖고 주민진료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된 보건의료원은 총 사업비 67억원(국비 30억, 도비 7억, 군비 30억)을 들여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270-8번지 일대에 부지면적 9천963㎡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3천365㎡ 규모의 현대식 의료시설을 갖춘 건물이다.



특히,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적인 설계로 청정임실의 이미지와 걸맞고 넓은 환자대기실과 진료실 및 건강마당, 만남의 광장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07년 11월 건축공사에 착공하여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김형진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임실군 보건의료원 이전신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활기차게 진행시키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89년도에 건축된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건물 노후화 및 진료공간 협소, 열악한 의료시설뿐만 아니라 읍 소재지 터미널과의 접근성이 좋지 않아 진료를 받는 외래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김만호 기자 김만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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