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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배우기, 농외 소득기반 다져요!


무주군이 영농 4-H회원들을 대상으로 목공예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젊은이들로 구성된 20여 명의 4-H회원들이 하루 일과를 마친 밤 시간을 활용해 취미활동의 기회와 농외소득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회원들은 현재, 무주IC 만남의 광장 전통공예촌에서 반디공작소 김동열 대표의 지도로 생활가구 제작 체험(8.6~9.8)을 하고 있으며, 9월 16일부터는 미니장승과 솟대만들기에 참여하게 된다.



‘다양한 표정의 솟대만들기’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실시되는 목공예체험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회원들은 농업인 이영석 씨의 지도를 받으며 벽걸이용 솟대 등 다양한 소품용 솟대를 만들게 된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한 회원은 “농사일 때문에 낮에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은 사실 엄두를 낼 수가 없는데 밤 시간을 활용하다보니 일단 부담이 없어 좋다”며, “농사일 이외에 다른 뭔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도 좋고 회원들끼리도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군을 비롯한 도 경진대회 등에 작품을 출품 · 전시해 교육 참가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한편, 영농 4-H회를 활성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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