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엔 개발 보드게임 2종 [헥서스],[피퍼]도 유럽 40개국 수출 곧 체결 예정
2007년 인천에서 전북으로 기업 이전하여 전라북도정보산업지원센터에 입주해있는 기능성 보드게임 개발 전문 업체인 (주)조엔(대표 유효종)은 보드게임 [토끼와 당근]을 스웨덴 Forlago사(대표:Anders Olsson)와 3년간 유럽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보드게임 2종 [헥서스], [피퍼]를 네덜란드 Playthisone사(대표:Arvid Fransen)와 3년간 유럽 40개국 수출 계약을 곧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주)조엔은 보드게임 3종 모두 계약이 성사된다면 계약금 및 로열티를 포함해 총 최대 100만 유로, 우리 돈 약 16억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한국 보드게임 수출 계약 금액으로는 단일 규모 최대이다.
(주)조엔과 계약한 양사는 유럽 약 40개국에 조엔 보드게임 제품 유통을 맡게 되며, 특히 Playthisone사(대표:Arvid Fransen)는 “시각장애인과 함께 할 수 있는 피퍼 보드게임은 게임성도 훌륭하지만 일반인 뿐만 아니라 유럽 내에서도 부족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보드게임이 이들에게 좋은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주)조엔은 한국에 대표적인 기능성 보드게임 개발 기업으로 2004년에 보드게임 사업부가 신설된 이래 2006, 2008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기능성 게임부문을 2회 수상하였고, 보드게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5회 수상한 업체로써 현재 영어, 수학, 사회 교육용 보드게임 및 다양한 보드게임을 개발, 출시하여 전국 할인마트 및 교육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09년 전라북도 스타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억력 두뇌보드게임인 “메모리로드”를 개발․시제품을 출시하고 해외 전시회 홍보를 통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국제적 보드게임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을 하고 있다.
(주)조엔 유효종 대표는 “전라북도와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보드게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수출을 목표로 매년 홍콩, 독일 등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참가해 지속적인 홍보를 해온 결과 이와 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미국 수출 및 수출형 보드게임을 개발하는데 전념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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