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보건소(소장 이정섭)는 비 흡연자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흡연자 에게는 금연을 유도하여 지역사회 건강 환경조성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간접흡연 제로 부안 우리함께 만들어요!!』란 주제로 지난 8일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하였다.
흡연으로 인한 연간 사망자수는 2009년도 세계보건기구의 ′담배사용과 통계′ 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흡연으로 매년 50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60만명이 간접흡연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흡연으로 인한 연간 질병으로는 담배를 피우는 남성이 안피우는 사람에 비해 의료비가 1,6배 더 들고 수명도 6.3년이 짧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교육은 흡연 피해에 대한 인식증가 및 사회전반에의 금연분위기에 발 맞추어 간접흡연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다 같이 생각해 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으며, 참여한 지역주민 역시 간접흡연에 대해서 각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부안군은 지속적으로 금연대상자를 발굴하여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함과 아울러, 대상자별 맞춤형 금연상담을 제공하는 등 항상 열려있는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담배연기 없는 부안 만들기에 전군민의 동참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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