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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명예읍면장에 관내여성 14명 위촉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10일 가정에 충실하고 사회적으로 덕망이 있는 각 읍면의 여성 14명을 명예 읍.면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명예 읍·면장은 하루 동안 주민상담 및 의견수렴, 관내 주요사업장 방문, 불우소외계층 방문 등 일선행정을 몸소 체험했으며 행정에 대한 조언과 개선사항을 군청에 전달했다.

이강수 군수는 “주민의 행정에 대한 산 체험을 통해 민.관의 이해와 협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명예읍면장제를 운영하고 있다”며“지역여성들의 군정 참여와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군정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각 읍면 1일 명예 읍·면장에는 고창읍 송봉아, 고수면 김제숙, 아산면 정선임, 무장면 이향자, 공음면 최 숙, 상하면 이금숙, 해리면 이정애, 성송면 성순자, 대산면 오정옥, 심원면 박균순, 흥덕면 박명자, 성내면 박삼례, 신림면 오귀순, 부안면 정태순 등 14명이다.

한편 고창군은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2007년부터 명예 읍.면장제도를 시행해 지금까지 모두 210명을 위촉, 주민들의 호응은 물론 군정의 눈높이를 군민에게 맞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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