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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올해 50개 전략기업 유치한다!

[완주=타임뉴스] 완주군이 올해 50개 전략기업을 유치, 지역발전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는 한편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13일 완주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나선 결과, (주)티에스피에스(트랜지스터 생산), (주)프로모텍(버스부품 생산), (주)오디텍(LED모듈), 한솔스틸(주) 등 29개의 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의 투자규모는 653억원, 고용창출은 1,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완주군은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 100년의 신성장을 견인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듦으로써 서민경제에도 숨통을 트게 만들 방침이다.



특히 탄소소재, 첨단부품 등 전략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새로운 전북 산업경제의 1번지로 부상하고 있는 완주군의 발전에 가속도를 붙이기로 했다.



완주군은 50개의 전략기업을 유치할 경우 3,000억원의 투자유발 및 2,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완주군은 올해 신성장을 견인한 대단위 정책사업 및 공모사업 확보에도 역점을 기울일 예정이다.



임정엽 군수는 "올해 초 완주 테크노밸리가 착공되고 한 차원 높은 기업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기업유치는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대거 유치함으로써, 젊은 층의 일자리를 만들고 전북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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