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타임뉴스]정읍시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 기부운동인 ‘사랑의 쌀뒤주’를 전체 읍면동으로 확대시행키로 한 가운데 정읍시 북면에서도 이를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북면사무소는 최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누구나 쌀을 퍼가고 채울 수 있는 ‘사랑의 쌀뒤주’를 청사 입구에 설치했다.
북면사무소는 “이웃을 돕고 싶은 시민은 언제든지 쌀을 채워주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은 자유롭게 필요한 만큼 가져가게 하자”는 취지라며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북면사무소 관계자는 “사랑의 쌀뒤주는 누구나 쉽게 숨은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넉넉한 사람이 뒤주에 쌀을 넣어주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불우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양원신태인약국대표와 김종권 J&K쥬얼리대표가 지난 1일 각각 80kg의 쌀을 기부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