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타임뉴스]장수읍 남산 충현탑서 보훈가족, 주민 등 400여명 참석
장수군은 제56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 장재영 장수군수를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회장, 각급기관단체장, 유족, 학생,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읍 남산공원 현충탑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 분향하며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신 고 백상현 대위 등 503위 전몰용사들의 높은 충절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미영 시인으로부터 ‘서해 잠룡(潛龍)드른 살아있다’(유종인 作) 헌시 낭독에 이어 장수고등학교 합창단과 함께 참석자들이 현충일 노래를 합창해 분위기를 더욱 더 숙연하게 했다.
장재영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이 땅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애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과 국가유공자들의 애국충정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이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장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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