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타임뉴스]부안군보건소는 지역 내 노인들의 구강건강유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창북·부안·사회복지관·곰소·동부 등 5개 노인대학에서 구강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노인대학에 등록된 노인의 수는 총 600여명으로 구강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강건강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잇몸질환 발생이 많은 노인들에게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고 시린이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불소도포, 구강건강 상담 및 틀니관리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 계속적인 구강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정섭 부안군보건소장은 “소외되기 쉬운 노인 구강보건서비스 제공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노인구강건강관리 전문가로 거듭나 주민과 하나 되는 평생 구강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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