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8일까지 운영되는 칠보물테마유원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태산선비문화의 중심지 칠보면 무성리에 있는 물테마유원지는 물테마전시관(975㎡)을 비롯하여 수생식물원(2,013㎡), 유상대(792㎡), 인공폭포(207㎡), 분수대(115㎡), 야생화관찰원(4,192㎡)과 물놀이장(2,068㎡)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에는 워터하이슬라이드, 워터드롭, 워터터널, 워터바스켓, 워터스프레이 등의 놀이시설이 있다.
특히, 요크슬라이드와 워터샤워, 소프트고래, 소프트거북, 소프트북극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는 올해도 물테마유원지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여러 가지 시설을 보완했다.
그늘막과 평상을 설치했고, 여성전용 화장실과 샤워장을 별도로 신축했다.
시 관계자는 “특히 물놀이장 여과기를 설치하여 청정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관람료를 받는데 6세 어린이까지는 무료이고 7세부터 초등학생까지는 1,000원, 중학생부터 청소년과 군인은 1,500원, 성인은 2,000원이다.
단, 20인 이상 단체는 반액(구분별)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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