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타임뉴스] 지난 5일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농소주공아파트를 연결하는 농소로가 임시 개통됐다.
5일 정읍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하여 추진해온 농산물도매 시장에서 농소주공아파트를 연결하는 농소로를 임시 개통했다고밝혔다.
총연장 777m, 폭 25m의 4차선인 농소로가 개통되면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수성택지 개발지구간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동․서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0년 호남고속철도건설에 따라 농흥․연지고가교가 철거되면서 정주고가교와 정읍천변 우회도로로 교통량이 집중돼 정체가심화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여러 차례 업무 협의를 통해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농소로 개설이 필요하다는데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 2010년 총사업비 94억(정읍시 27억,
철도시설공단 67억)을 들여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생기시장은 “농소로는 현재 90%의 공정율로 보도 및 부대시설 설치 등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연내 완전개통에 앞서 임시개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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