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길 농촌지도자 회장은 “한해 농사를 마무리 짓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 몸과 마음까지 추울 우리 이웃들이 생각나 비록 적지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햅쌀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가까운 이웃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 그 어느 해 보다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태인읍사무소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 받은 쌀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거주하는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태인농촌지도자회는 현재 이영길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17명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지역 농촌발전의 주역으로서 영농정보 공유 및 농업인 후계자 지도양성 뿐만 아니라 사랑의 쌀 나누기 등 불우이웃돕기에도 앞장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