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응급구호 체계 확립을 위하여 추진하는 2009년도 u-공공서비스 복지분야 확산사업인 「독거노인 u-Care 시스템 구축」공모사업에 선정 됐다.
시는 올해 말까지 총 사업비 7억원(국비 3억원, 시비 4억원)으로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2,630가구의 57%에 해당하는 1,50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방지 등 복지증진을 위해 집안에 어르신들의 활동과 출입, 화재, 가스유출 감지 센서 등을 설치해 안전을 모니터링하여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의 전화확인, 직접방문으로 맞춤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시에는 u-Care 통합관제센터와 관할 소방서 등으로 자동 연결되도록 해 신속하게 어르신을 구호하는 신개념 복지서비스이다.
또한 광양시는 2007년 기존 정보통신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LBS 기반 u-수호천사 서비스 구축」사업에도 선정되어 정신지체발달 장애인, 치매환자 등 248명에게 위치기반기술을 활용한 주요 거주지역 이탈사고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 지자체는 광양시를 비롯해 충남 서산시, 경북 문경시, 전북 김제시, 강원 동해·삼척시 등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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